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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풍경

세사동 11월 정기출사 천안 리각미술관 불당카페 태조산공원




같은 공간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대화를 한다는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세사동에 가입한지 이제 7~8개월이 흐르고 있는데


좋은 추억이 하나둘씩 쌓이는 기분이다 



사람들의 관심섞인 한마디로 인해 


얼마나 


삶이 달라지는지 




난 


살아있는것 같다.. 








숨박꼭질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 







6조 ㅎ 















사랑이가 먹은 간식 


사랑이의 해맑은 표정은 


참 여러가지로 느끼게 한다. 


어른으로서의 감정과 


행복을 지켜줘야 겠다는 감정.. 


나도 어느덧 결혼을 한다면 


사랑이와 같이 


출사를 다니며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 















공감안에 공간 






세사동은


나에게 여러 즐거움을 주는 내 유일한 카페 동호회 활동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나같은 받아준 카페라 할까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도록 


공감을 이루며 


지내고 싶고 활동하고 싶다. 




행복은 행복을 믿는 사람에게 온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