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사색하는 걸 좋아하는 나는
낮보다 조용한 밤이 좋다.
밤을 좋아해서 뭐 음주문화를 좋아하는거 아냐?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과도한 음주문화는 지향하는 나로썬 ㅎㅎ
그냥 단순하게 조용한 밤이 좋을 뿐이다.
그리고 빛으로 이어지 세상을 구경하는 재미는 참으로 재미있다
자연의 빛도 좋지만말이다
화려한 야경은 그 불빛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무엇인가를 한다는 상상?을 하게 끔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장재리호수공원(불당동호수공원)에 자주 들릴것 같다.
강아지와 산책을 많이 하던데
날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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