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존재하면서 생겨난 여러가지 풍습과 관습들은
누구에게는 쉽게, 누구에게는 어렵게 다가온다
나에게는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되어지고 있고, 되어갈 것 같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부터가 힘든것 같다
오래도록 느끼며 살아오면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것들이
정말 소중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난 누군가에게 신뢰가 되어가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인가?
난 누군가에게 신뢰가 되어가는 존재 일까?
사회 속에서 인간 답게 살기 위한 존재의 가치에 대한 나의 답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나는 어떠한 존재이며, 어떠한 도구가 되어 질 수 있을까?
사람으로서 느끼는 매력은 여러가지에서 느껴질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곧 다가 오는 가까운 현실속에서 나는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
개척되지 않은 길을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나는 어떠한 것들을 또 포기 해야 되는 것인가
나는 앞으로도 노력할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노력할 것인가
이상을 쫓았던 시절에 비해 꿈을 쫓는 지금이 만족 스러운가 행복한가
앞으로 나는 어떠한 분야에 대해 노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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