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키워드광고 직접운영하기!-#2 비즈머니충전과 알림설정!

 

 

안녕하세요 ~ 컴앤인에 박팀장입니다.

 

두번째 시간입니다. ^^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직접운영하면

 

이번달 광고비용의 5%를 쿠폰으로 제공해주는데요

 

10%까지 인상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상 바램이였구요 ^^ ;;

 

비즈머니 충전과 알림설정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로그인을 하시면

 

페이지가 이동합니다.

 

 

 

[개인정보보호로 인해 블러드처리를 했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가 보이시죠?

 

입금을 하시면 비즈머니충전이 자동으로 되는데요.

 

비즈머니충전을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광고문안검수와 검색키워드 등록 진행에 있어서 원할한 진행을 위해

 

비즈머니충전을 하시는게 테스트를 함에 있어서도 원할하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계좌명은 네이버가 아닌, 본인 성함 또는 사업자명으로 표기 되어지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즈머니 충전이 완료되셨다면,

 

[알림설정]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스샷에 보이는 최상단에 보인 로그인 아이디가 파란색으로 보이실겁니다.

 

본인 아이디 클릭~!!!

 

 

 

 

좌측에 위치한 [알림설정]을 클릭해봅시다.

 

 

 

 

이 부분은 [회원가입]시에도 나왔던 목록입니다.

 

회원가입시에는 기본값으로 설정하여 진행했는데요.

 

한시라도 광고가 빠지면 큰 타격을 받는 업체에서는

 

[알림설정]을 통해 메시지로 통보받을수 있도록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1. 계정 잔액 부족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 출근하면서 키워드광고센터로 로그인하여, 보고서및 비즈머니내역을

 

확인하기 때문에 <잔액 부족 알림서비스>해제로 설정하였습니다.

 

= 영업및 업무가 바쁘신 분들은 설정을 함으로써 광고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것이 최우선이겠지요.

 

2. 비즈머니 일정 잔액 도달 시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 일정 금액 아래로 내려갔을때 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3. 자동 충전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자동 충전 알림 설정을 해놓으셨다면 문자가 수신됩니다.

(카드를 입력하여 자동 충전 기능을 사용시에 메시지가 발송 됩니다.)

 

4. 클릭초이스 일일 광고 허용 예산 부족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5. 클릭초이스플러스 캠페인 일일허용예산 부족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6.모바일배너 일일 광고 허용 예산 부족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 4~6번은 일일 광고 예산 제한 설정을 해주신 고객에게 문자 발송되는 기능입니다.

 

7. 브랜드 검색 계약 결제 미리 알림 문자메시지 수신하기

 

 

알림설정은 비즈머니에 대한 부분으로써

 

자동충전 및 잔액부족, 일일 광고 허용 예산부족등

 

고객 예산에 대한 부분을 알림서비스를 하는 기능입니다.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직접운영하시는 고객분께서는

 

비즈머니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됩니다.

 

(경기도 어려운데 광고비가 초과하면 타격이 큽니다. ㅠ_ㅠ)

 

 

 

 

검수 알림 문자메시지는

 

전체적으로 체크해놓은 상태입니다.

 

검수!

 

네이버키워드광고의 검수는 상담히 빠르게 서비스되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시간내에라면 1~2시간에 검수가 끝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절차들을 이메일또는 문자메시지로 받길 원하신다면

 

체크해놓으시길 바랍니다.

 

 

심야시간 문자메시지 설정으로 일과이후에 알림을 안 받겠다 하시는 분은

 

체크해제 ^^

 

 

 

 

 

네이버키워드광고는 여러 교육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짬짬히 시간을 내어 교육과 이벤트 참여를 하는것이

 

노하우 및 스킬을 늘리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광고 계획은 업체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며,

 

쇼핑몰 아이템마다 다릅니다.

 

 

 

기본 사항에 대한 , 즉 운용능력을 익히시는게 보다 나은 광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컴앤인 박팀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