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문명5 신과왕 공략기

문명5 신과왕 신난이도 미국/표준/대륙 뜻하지 않은 원시티 나만의 공략법 2-3

 


 


 안녕하세요 ~

뜻하지 않은 원시티 공략 세번째 시간입니다.

원시티 공략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되는걸 보면서도 저도 흥겹네요ㅋ

 

이제 같은 대륙에 있는

켈트족에게 시비를 걸어줘야 합니다.

데헷~

 마우리츠 장군의 목숨건 시비 ㅋ

위 스샷에 보이는 켈트족의 설탕타일을 뺐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요새타일을 건설하면 이득이 상당히 있습니다.

간략 정리하면~!

요새에 위치한 군사유닛은 도시에 주둔한 유닛과 동일한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근접한 적유닛(총 6개타일에 위치한 적유닛)

-30의 턴데미지를 받습니다.

 

천문학으로 완료로 인해

아직 만나지 못한 플레이러를 만나기 위해

석궁유닛을 다른 대륙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

섹쉬한 부디카 언니가

칼을 들었어여 ㅠㅠ

먄~!!! 어쩔수 없단당

 

 위대한 과학자가 탄생~!!! 몇번째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위대한 선지자도 태어났습니다

 

 

 프랑스를 만났습니다.

 

 에티오피아도 만났습니다.

셀라시에는 솔직히 동네형을 닮았습니다. ;;;;

 

 서두르지 말고,

적 유닛소모부터 ...

 

 요새근처 타일에서

적유닛 에너지가 깍이는게 보이시죠?

 

 

 엘리자베스여왕님~!!!

아직까지 실존에 계신 그 엘리자베스여왕님 맞죠?

 

 행복도로 인한 황금기가 왔습니다.

 

 스파이가 한건을 해주는군요 ~!!!

역시 첫번째 스파이는 자국의 수도를 지켜줘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주변 동맹도시국가에서도 켈트족의 군사유닛을 소모해주네요~

기특하군요 ㅋ

 

 카디프 점령을 위해 ~

 

 

새롭게 알게된 국가에서 사치품을 거래해줍니다.

 

대보은사를 건설 완료 했습니다.

 

 

 선지자가 태어났군요 ~

 

 

 

도시 점령이후에

러시아를 견제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야 합니다.

대보은사로 인한 과학자를 또 하나 생겼군요

 

 

 장군으로 요새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에 있습니다.

점수차로 인해 한턴한턴을 좀더 타이트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낭트 ok~!!! 대포 유닛이 보이시죠?

차츰 군사유닛의 체계를 야포로 바꿔줘야 합니다.

 

 

 

 

 대포 한두기로 에든버러를 점령하려 했으나

계속되는 아군유닛의 손실로

대포 여러기로 한번에 진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좋아~

이 시점에서 노동자를

천천히 수동에서 자동으로 바꿔줍니다.

노동자님들이 알아서 타일개발을 해주리라 믿어용~

(괴뢰정부도시, 즉 점령한 도시는

골드중심이므로 거의 교역소로 바뀝니다.)

 

 

 해상 유닛이 많군요 ..

또한 도시국가와 동맹이 되어 있어

정복해줘야 합니다.

좀만 기다려요 ~

섹쉬한 부디카 언니 ~

 

 

 

 

 

 러시아의 도시국가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물어보는군요 ...

언제나 첫번째를 선택해줍니다.

 

프랑스도 물어보네요~

 

 

 

 세번째로 유식하다네요..

 

 나폴레옹이 산업시대로 접어들었네요 ...

음.. 다이너마이트~!

야포개발이 9턴이나 남았네요 ..

미니맵에서 보면 러시아의 영토가 넓군요;

 

 

 켈트족 뱌뱌~

아니아니 그게 아니구요~

아니아니 그게 아니구요~

너무 야해요 ~~~

 

부디카언니가 가족처럼 지내고 싶데요 ~~

 

ㅋㅋㅋㅋㅋ

켈트족을 점령했습니다.

 

이제 슬슬 대륙맵의 하이라이트부분이 옵니다.

기대해 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