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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문명5 신과왕 공략기

문명5 신과왕 신난이도 미국/표준/대륙 나만의공략법 1-1

 


 

 

 


 

 안녕하세요 울창한 숲입니다.

요즘 문명5란 게임에 폭 빠져있습니다 ㅋ

음...타 게임과 비교를 하기 보다는

문명5의 장점을 말씀드린다면,

문명5!!!

할 때마다 새롭다!!

이게 큰 장점 아닐까요?

^^

앞으로 틈틈히 문명5를 플레이 공략방법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럼~ gogo~~

미국의 종특(종족특성)은

타일 1/2가격구매와 민병대,폭격기가 있습니다.

아~ 모든 군사유닛의 시야3도 있죠.

문명5는 문명4와 달리 유닛이 겹쳐지지 않기 때문에

원거리 유닛이 대세입니다. @^^@

전투기/탱크/핵폭탄도 스트레스 풀기에도 딱입니다 ㅋ

 

여하튼!!

위 스샷이 스타팅포인트입니다.

스타팅포인트를 보면 과학기술테크트리를 먼저 생각을 해야합니다.

전 요즘 도기제조>문자를 연구하고, 궁술을 연구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신난이도에서는

원더 짓기가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초반 원더는 거의 포기한 상태로 국가원더만 짓죠...

 

 

(제가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부분들이 존재 합니다. ^^)

카페나 공략글을 보면 미국은 자유 사회정책을 선택하던데,

초반에 문화가 잘 모이지 않아 전통을 열어주기만 합니다.

참! 도시에서는 초반 제공되는 전사와 정찰병 2마리를 생산하여 정찰을 합니다.

(판게아맵이면 3~4마리를 생산할것 같습니다. 정찰병생산은 맵에따라 다르기 때문에...)

대륙맵이란걸 ~~^^ 이해해 주세요

 

첫번째 국가를 만났네요 ~ 야흐~~!!!

첫번째 국가는 필수로 정복을 해야 합니다. 원할한 게임진행을 위해서 말이죠~!!

그렇다고 미리 궁수나 전사를 만들거나 사놓으면 유지비가 들기 때문에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요.

스샷에서 보시는 것처럼 개활지이지만 강이 많습니다.

즉 턴을 많이 잡아 먹는 지형에 국가가 위치해 있습니다.

<공학>-강에 다리를 건설할수 있음.

테크트리를 탄 이후에 국가를 노려야겠습니다. 그전에 아틸라가 먼저 전쟁을 걸어오면

소수병력으로 수비만해야겠습니다.

 

도기제조를 마스터 하고 문자를 연구하려고 합니다.

광업은 정찰병이 유적지에서 발견을 했네요 @^^@ 이런 행운이 ㅋ

문자 연구가 완료되면 바로 도서관을 골드로 삽니다. 400원임

그리고 바로 궁술을 배웁니다.

이 타이밍에 근접한 국가에서 병력이 없는걸 알고

공격해 오기 때문이지요...

저 늠름한 전사가 보이십니까 ㅋ

아틸라에서 병력이 우리쪽으로 오는지 보기위해 언덕에 올라가 정찰중입니다.

그리고 미니맵을 보시면 각 도시 및 한국 위치를 발견했습니다.

문명5에서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매순간의 계획입니다.

순간순간 계획을 잡고 수정을 하며, 타 국가 및 도시국가들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

뭐 이런 점들도 250턴 내외에 모든게 끝납니다.

도시국가들의 위치와 국가들의 위치

자원분포도를 어느정도 확인하였습니다.

음..아우구스투스(로마)나 하이어워사랑 친하게 지내야 할것같네요 ..

그런데 이 컴퓨터들은 이상하게도(?) 유저가 먼저 친선제의를 하면 거절을 합니다.

즉.. 상대국가에서 친선제의가 오도록 기다려야 한다는거죠 ..

어느나라가 먼저 제의를 하는지 기다려보죠 +ㅅ+

 

 

올~

로마가 먼제 힘을 합쳐보자고 제안이 왔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국가간의 이간질이 필수 입니다 ㅋ)

 

사회정책으로 얻은 노동자로 타일개발을 해줍니다.

 

설렁설렁 타일개발을 해주고 있는데~!!!!

인접국 아틸라가 제게로 병력을 이동시키네요~ 아직

전쟁전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사치품을 몽땅거래해줍니다.

(가격을 너무 싸게 거래하게되면, 해당국가가 기분 좋아져서 타 국가에게 전쟁을 하러가기도 합니다.

아주아주 간혹~!!!!)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성벽( 도시보호 건물)을 안 짓습니다.

음.. 전사로 구성된 조합이니.. 궁수 3마리정도만 뽑으면 될거 같습니다.

 

 여~~억~~~~역시~~~전쟁이 선포되었네요~

와라!!

 

 정글과 언덕이 도시앞에 있어 우회하는 적유닛이 있네요 ㅋ

어쨌든 앞에 오는 유닛 한마리씩 잡아줍니다.!!!

 

요기서 중요한점 한가쥐~~!!!!

정찰병으로 초반에 뽑아두었던 유닛을 이때 적도시에 보냅니다.

보내는 이유는 노동자포획과 사치품타일 뿌시기 입니다.

사치품타일을 뿌시는 이유는 행복도를 떨어트리기 위해서죠.

행복도가 떨어지면 전투유닛의 능력이 떨어져 쉽게 잡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냠냠~~

 

 아직 전쟁중입니다.

평화협상을하고, 전쟁할 준비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 큰 오산~!!!

타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전쟁광으로 보기 때문에 !!!

타 문명이 전쟁을 일으켰다면 ~

목표~ 수도공략이라든지

골드를 확실히 뺐는다던지~!

해야합니다.

 미니맵을 보니

로마가 도시수를 늘리네요..

아틸라를 잡고,

로마를 쳐야겠습니다.

한국은 ㅠㅠ 슬프군요...

(참고: 타문명끼리 전쟁이 자주 나도록 해줘야 합니다)

 

 

 사회정책으로 개척자를 얻어서 언덕위에 뉴욕을 세웠습니다.

주변에 강이 없어서 ㅠㅠ 슬프군요 ~~

 

 

 연구 기술 테크트리가 쉽다고 해야하나?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ㅋ

음~!!

테크트리는 원더와 상당한 관계가 있다는건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또 과학건물도 중요하다고 알고 계시겠죠~

저 같은 경우는 일반 과학건물을 모든 도시에 건설후 > 국가원더 과학건물을 먼저 짓습니다.

그래야 기술개발이 빨라지기 때문이죠 ..

 

 유닛은 대부분 골드로 삽니다.

도시는 계속해서 건물을 짓죠..

훈족의 도시를 하나씩 접수중입니다.

지금 스샷에서 보니 ... 순천이였네요 ㅋ 전 분명히 훈족과 전쟁중인데 ㅋㅋ

 이상하네요 ㅋㅋ

 

 

 


 해양관련 테크트리는 1턴에 배울수 있을때 배웁니다.

쓸모가 없기에 ;;;

 

 

 기계를 배우고 .....

 

 오예 수도를 공략합니다. ~!!!!

음 ~ 저 같은 경우~!! 유닛 한마리한마리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초반에 생산한 유닛은 제가 삭제하기 전까지

거의 죽이는 일이 없습니다.

기마병~! 근접유닛이 있어야 수도를 함락시킬수 있기때문에

기마병이 죽을거 같으면 기마병 보호를 위해 원거리 유닛이 대신죽게 만들기는 하지만.

초반 유닛이 끝까지 산다 보시면 됩니다.

 

 훈족이 정리 되었습니다 ^^

이 사이에 우호관계에 있던 로마가 ㅎㄷㄷ 하게 발전 했네요 ;;;;

 

 

 150턴이 넘어서면서 .. 천문학을 기술을 배우고

바다를 건널수 있는 유닛을 개발하여야 합니다.

로마랑 싸우기 위해 사치품을 조달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부분들이 판게아보다 재밌는 부분입니다.

항공모함으로 폭격기를 ㅋ

 

짜잔~!!

국가와 국가사이에 도시국가는 동맹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방패가되어 적 유닛을 죽여주기 때문입니다.

 

음~!!! 다음 포스팅에서 ㅋ

여기까지 첫번째 포스팅이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궁금하시점이나 틀린부분... 더 좋은 공략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뿌잉뿌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