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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청주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미니토리


미니토리카페 


세사동카페 벙개모임으로 간 카페 ^^ 


밖에서 본


카페의 첫 이미지는 북유럽풍의 엔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입구에는 다녀간 많은 사람드르이 메모장이 눈에 띄였고요 


 












아기자기한 장난감들 


어렸을때 장난감들을 굉장히 모았었는데 


계속 모아둘껄 하는 아쉬움이 ㅎㅎ


병아리 넘나 귀엽다능 






2층 다락방도 넘나 이쁘고 






메뉴가 참 다양했는데


호박라떼가 눈에 띄여 먹어봤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땐 이제 달달한게 땡기는 나이가 되었네요 ㅎㅎㅎ








이쁜 반지 ~ 



누군가와의 연결된 반지가 끼고 싶네요 ㅎㅎ




오늘도 여기까지 끗!